작성일 : 15-01-06 14:40
[학과] 정책과학대학 설립 기념식 열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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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학대학(이하 정책대) 설립 기념식이 법학관에서 지난 13일 진행됐다. 기념식은 정책대 현판식을 시작으로 김종량 총장의 정책학과 새내기들을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정책대 학장 조태제<정책대·정책학과> 교수는 “정책학과 수업은 법학전문대학원이나 행정고시 등에 필요한 과목을 중심으로 강의하되 부전공을 살리는 교육과정”이라며 정책대를 소개했다.

정책대는 작년 7월 정식 설립돼 지난 2월 정책학과 새내기들이 입학하면서 첫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융·복합 전문성을 지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정책대는 우리학교의 ‘실용학풍’에 따라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옥스퍼드 대학의 PPE(철학, 경제학, 정치학 융·복합 전공 교육과정)를 본 따 PPEL(철학, 경제학, 정치학, 법학)을 정책대 교육의 기본 틀로 삼고 있다. 

이에 법학적성시험특강, 사법고시반 등의 프로그램을 구축 중이며 진로에 따라 지도교수를 지정해 개별지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 교수와 학생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법조인, 행정관료 동문과의 멘토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준범<법학과 77> 동문이 멘토 대표 동문으로 역임해 정책대 학생들을 실질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박승현<정책대·정책학과 09> 군은 “교육과정과 각종 프로그램들을 살펴본 결과 타학과에 비해 효율적인 것 같아 정책학과를 선택했다”며 “아직 정신없는 새내기이긴 하지만 수업은 기대에 부흥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설립 기념식 특강에서 김 총장은 “정책대 신입생들은 국제소통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 위주로 어휘공부를 해나가길 바란다”며 신입생들에게 학업방향을 제시했다. 또 김 총장은 “전 세계 인구가 100명이라면 대학 교육을 받는 사람은 단 1명이다”라며 “자신이 선택받은 자임을 잊지 말되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전문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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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460 <한대신문, 2009년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