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06 15:19
[학과] 더 먼 미래를 바라보는 정책학과단어로 알아보는 정책학과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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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40년 역사의 법과대학이 사라진 자리에 최고를 향해 달리는 정책학과가 들어섰다. 시험 위주, 고시 위주일 것이라는 오명과 달리 배움을 즐기는 학생들과 낭만적이고 교육의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교수님들이 모인 곳이다.

에디터 박혜지

 

   

 

1ST, 국내 최초의 정책 전문 정책과학대학


정책학과는 ‘실용학풍의 계승’이라는 한양의 기치 아래 다각적인 측면에서 종합적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정책학과가 들어선 때는 2009년, 교내에 법학전문대학원이 개교하면서다. 다른 대학교는 자율전공학부를 만드는 추세였으나 한양대학교는 ‘더 능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자!’라는 다짐과 함께 국내 최초의 정책학과를 만들었다. 포스트 법대를 표방하면서도 기존 법과대학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학문을 연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풍부한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포괄적이고도 전문적인 배움을 기반으로 5년여 동안, 정책학과는 한양대학교의 간판학과로 부상했다. 교육 비전은 사회에 도움이 될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것. ‘남들과 달리, 남들보다 더 멀리’ 보는 인재들을 육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한 학과의 교수들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모였다. 법학, 정치학, 경제학, 국문학, 영문학 등을 복합적이고도 합리적으로 가르치며 국제 정세와 다문화를 이해하는 안목과 능력을 길러주고 있다.


이곳의 재학생들은 다양한 지원과 커리큘럼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또 법조인, 행정 관료, 언론인 동문과의 멘토 결연을 통해 아직 5년밖에 되지 않은 학과임에도 세상의 이치에 눈을 뜨고 우수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학과, 바로 이곳 정책학과임이 틀림없다.

 

2008. 7. 19. 정책과학대학 설립
2008. 8. 1. 조태제(법학) 교수가 초대 학장으로 취임
2008. 9. 1. 민찬홍(철학) 교수가 전임교수로 부임
2008. 12. 1. 서경석 교수를 비롯한 11명의 교수 발령
2009. 1. 12. 황홍규 교수 대우교수 발령
2009. 3. 1. 우미영(국문학), 김경혜(영문학) 전임교수 발령
2009. 3. 1. 신입생 97명 입학
2009. 3. 12. 정책과학대학 설립기념식 개최
2009. 6. 23. 해외 어학연수 실시(46명) 
2009. 11. 20. 멘토결연식 개최(법조인, 행정 관료, 언론인 등 동문)
2010. 3. 1. 최원배(철학) 교수가 전임교수로 발령
2010. 4. 1. 정석균(경제학), 오영달(정치학), 이석환(행정학) 전임교수 발령
2010. 6. 27. 해외 어학연수 실시(70명)
2010. 9. 1. 정문식(법학) 전임교수 발령
2011. 6. 27. 해외 어학연수 실시(84명)
2011. 8. 1. 김상규(법학) 교수가 2대 학장으로 취임
2012. 3. 1.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대유 특임교수 발령
2012. 9. 1. 이호용(행정법), 윤성현(헌법) 전임교수 발령
2013. 3. 1.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정동기 석좌교수 발령

 

09학번 선배의 입학 “수능이 중요해”


수시 정책학과가 첫 신입생을 맞이한 2009년에는 먼저 ‘브레인 한양’이라는 한양대학교 수시 프로그램을 통해 70명을 선출했다. 기준은 고등학교 교과 수업 30퍼센트, 비교과 20퍼센트의 비율로 선출 후 논술고사 50퍼센트로 합격과 불합격의 당락을 갈랐다.


정시 정시에서는 수능 100퍼센트로 신입생을 뽑았다. 이를 통해 2009년 정책학과의 문을 연 정시 합격생은 총 27명. 수시와 더불어 총 97명이 입학하게 됐다.

 

15학번 후배의 입학 “문이 다양해진대요”

수시 2015년 수시는 4개 부문으로 전형을 나눠 82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우선 학생부 기록을 통해 우수 학생을 뽑고 면접을 보는 ‘학생부 교과 전형’, 학생부 종합평가로만 100퍼센트 선출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과 ‘고른 기회 전형’이 생긴다. 논리력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논술고사 50퍼센트와 학생부 종합평가 50퍼센트를 합산해 선출하는 ‘논술 전형’도 신설할 계획이다.


정시 2009년에 비해 정시에서는 학생부 교과의 비율이 높아진다. 과거에는 수능 우수자가 강세였다면 앞으로는 학생부도 중요해진 것. 수능 대 학생부 교과를 9:1 비율로 학생을 선출한다. 2014년 입시 결과, 입학생의 언수외탐 백분위 평균은 파이낸스경영학과에 이어 2위를 했고 입시 결과가 가장 높다는 정시 <나>군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첫 졸업생의 평점은 4.4점

2012년 2월에 첫 조기 졸업생을 내놓았다. 학생의 졸업 평균 평점은 4.4점으로 표준 환산 점수로 97.8점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이었다. 이후 줄줄이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로스쿨에 입학, 고시 합격, 해외 취업 등 다양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출처: 대학알리미


입학금, 더 확대된 장학금 혜택

2009년에는 합격자 전원이 입학금 50퍼센트를 감면받았고 수능 언어, 외국어, 수리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과 백분위의 합이 290점 이상인 학생은 100퍼센트 감면받았다. 반면 2015년에 합격하는 학생은 누구나 입학금을 감면받는다. - 신입학 장학생 이원범(13·정책학과)

 

   

 

등록금 또한 혜택 상승

2009년에는 일정 기준 수능 성적이 높은 학생에게 전액 등록금 면제 혜택을 주고 합격자 전원에게는 절반 혜택이 주어졌다. 2015년에는 좀 더 지원이 강화돼 합격자 전원에게 등록금 면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 어학연수

 

   


2009년에는 재학 중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했지만 2015년에는 본교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교환학생으로
지원해야 한다. 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받아야 유리한 위치에서 어학연수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위 기사는 한양대학교 대표 매거진 <사랑한대 Vol. 217 / 2014년 3-4월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http://www.newshyu.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3
<한양뉴스, 2014년 3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