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학과 박사과정에 다니는 노향남 동문이 정책학과 발전기금으로 일천만원을 쾌척했다.
노동문은 우리대학 공공정책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고 2022년 우리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했다. 노동문은 한양대학교와 정책학과가 지금보다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힘닿는데까지 학교발전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이호용 학장은 교수님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학문적으로도 성취하고 학과를 위한 정성스런 마음도 계속 간직해 줄 것을 당부했다.